[ISSURE] 미국시간으로 2024년 1월 22일, 조엘 엠비드와 칼 앤써니 타운스가 각각 70점, 62점을 올리자, 팬들은 일제히 전설의 이름 을 이들 앞에 세워두었습니다. 바로 2020년 세상을 떠난 코비 브라이언트입니다. 18년 전인 2006년의 같은 날, 코비가 토론토 랩터스를 상대로 81점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이는 윌트 채임벌린의 한 경기 100득점 이래 모던 NBA에서는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으로 남아있습니다.

코비는 이 시대 최고의 스코어러 중 하나였습니다. 그 득점력과 경쟁심을 앞세워 통산 33,643득점(역대 4위)을 비롯해 우승 5회와 득점왕, MVP 등 많은 것들을 달성했죠. 코비의 폭발력은 올림픽 무대도 지배하며 많은 후배들에게도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코비를 더 빛나게 해준 업적들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이 꼽는 코비 브라이언트의 최고의 순간은 언제였나요?

토론토에서 마이애미로 이적한 올스타 가드 카일 라우리. 과연 그는 토론토에서의 영예를 마이애미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까요?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가운데, 라우리의 이적 스토리를 간략하게 준비해보았습니다! 

여름의 변화로 인해 LA 레이커스는 가장 이름값이 화려하면서도 가장 나이가 많은 팀이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나이에 대한 우려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얼마나 고령(?)팀이길래 이런 우려가 나오는 것일지, 그리고 이에 대한 레이커스 선수들 생각은 어떤지 살펴보았습니다!

2021-2022시즌, 필라델피아 세븐티 식서스에서는 벤 시몬스를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시몬스가 공식적으로 이적을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이미 이적설이 나왔지만, 선수 본인이 트레이드를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 과연 필라델피아와 그가 결별하려는 이유는 무엇인지, 유력한 행선지는 어디일지 알아보았습니다.

슬슬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컵 대회 일정이 발표되면서 KBL 외국선수들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SK(자밀 워니, 리온 윌리엄스)처럼 두 선수 모두 경력자로 뽑은 팀도 있는가 하면, LG처럼 전원 새 얼굴로 교체한 팀도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다시 돌아오는 경력자들을 살펴보았습니다!

NBA에 간 것도 대단한 일인데 다른 종목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이 있습니다. 프로로부터 주목을 받았던 것이지요. 

이번 시간에는 야구, 풋볼 등에서도 소질을 보였던 NBA 선수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많은 NBA 팬들이 기다려온 2021-2022시즌 일정이 발표됐습니다! 10월 20일(한국시간) 개막하는 NBA는 예년처럼 82경기 일정으로 치러진다고 하는데요. 

개막주간 및 크리스마스, TV 중계 일정 등이 발표되면서 빅 마켓 팀과 비인기 팀의 희비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스케줄과 함께 웃게 된 팀, 아쉬워한 팀의 이야기를 다뤄봤습니다.

얼마 전 NBA 서머리그에서는 29살의 신인이 데뷔해 화제였죠. 바로 라트비아 출신의 야니스 티마 선수였습니다. 이처럼 30대가 다 되어 NBA에 데뷔하는 선수는 크게 두 가지 유형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오랜 기다림 끝에 NBA 선수, 혹은 감독의 꿈을 실현한 이들은 누가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10월 9일 KBL, 10월 24일 WKBL! 개막일은 정해졌지만 아직도 한 달도 넘게 남은 지금! 개막을 기다리는 국내농구 팬들을 위한 이벤트가 찾아옵니다! 8월 말부터 9월까지 기다리는 컵대회, 3x3 대회, 드래프트 등 주목해야 할 여러 대회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NBA에서는 이적 만큼이나 놀라운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바로 슈퍼스타들의 '초대형' 계약입니다. 저마다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에 계약을 체결하며 명성과 영향력을 재확인하고 있는 것입니다.이번 주에는 스테픈 커리, 케빈 듀란트, 루카 돈치치 등 '억!' 하고 놀랄 만한 NBA 슈퍼스타들의 초대형 연장 계약 현황을 살펴봤습니다. 

올림픽 남자농구는 미국의 통산 16번째 금메달과 함께 막을 내렸습니다. 위태위태, 조마조마하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었던 것은 에이스 케빈 듀란트의 눈부신 활약 덕분이었는데요.통산 3번째 금메달과 함께 미국 올림픽 국가대표 역사상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가 된 듀란트의 여정을 살펴보았습니다.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에 등장해 농구의 세계화를 주도했던 NBA 스타들!

언젠가부터 마니아들의 관심은 그들의 

경기력 뿐 아니라 농구화로도 옮겨갔죠. 세계적인 무대에서 빛났던 드림팀 주요 스타들의 농구화를 돌아보았습니다.

미국대학농구(NCAA) 데이비슨 대학교에 재학중이고 FIBA 아시아컵 예선과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에서 날카로운 슛으로 맹활약한 이현중. 

훕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현중 선수 인터뷰 영상이 훕시티 온라인 훕스테이션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여곡절 끝에 개막한 도쿄올림픽!슈퍼스타들이 나서는 미국대표팀 외에 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남자농구 11개국에도 NBA 팬들에게 친숙한 이름이 많이 있습니다! 메달을 향해, 혹은 자국 농구를 위해 국가대표선수로 나설 NBA 선수들은 누가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길고 길었던 NBA 시즌이 막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최후에 웃은 자는 바로 밀워키 벅스와 야니스 아테토쿤보가 되었습니다.가난을 이겨내기 위해 농구를 시작했다는 그는 기량발전상을 시작으로, 수비상, MVP 등 차근차근 계단을 밟고 올라갔죠. 그리고 마지막 남은 과제였던 파이널 우승까지 차지하며 최고의 자리에 섰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그가 파이널에서 남긴 기록과, 우승후 코멘트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NBA는 매 시즌 2번에 걸쳐 유니폼 판매왕을 발표합니다. 2020-2021시즌에도 어김없이 유니폼이 가장 많이 팔린 선수와, 가장 상품이 많이 판매된 구단을 집계했는데요. 1위는 변함이 없었지만, TOP10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